2018 아시안게임 e스포츠 LOL,스타2,하스스톤,펜타스톰,클래시로얄,PES2018 대표팀 선수명단 경기일정

2018 아시안게임 e스포츠 LOL,스타2,하스스톤,펜타스톰,클래시로얄,PES2018 대표팀 선수명단 경기일정

이번 2018아시안게임 e스포츠가 굉장히 기대를 모으고 있죠 ㅋㅋ 시범경기이기는 하지만 다음 아시안게임부터는 정식종목으로 채택까지 되니 많은 저같은 게임유저들은 재미있게 아시안게임을 볼수도 있는 재미라고도 할수 있겠는데요

이번에는 한국에서 출전하는 경기와 경기일정 선수명단 등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

리그 오브 레전드

본래 포지션별 2명씩 선발할 계획이었으나 선수촌 입촌문제가 꼬여서 6인로스터 체제를 구성하게 되었다.

감독 

최우범 (Gen.G)

코치

이재민 (Afreeca Freecs)

Kiin 김기인

Peanut 한왕호

Faker 이상혁

Ruler 박재혁

CoreJJ 조용인

Score 고동빈

발표 전부터 수많은 갑론을박이 오가던 국가대표 선발 문제에 있어서 단시간에 비교적 합리적이고 무난한 엔트리를 구성했다는 긍정적인 여론이 부정 여론보다 많은 편이다. 커리어와 최근 폼 그리고 플레이스타일(메타 적응, 오더 배분, 팀내 자원 배분) 문제를 비교적 균형있게 고려하였고, 팀별 안배도 적절하다. 킹존의 진 에이스였고 나머지 팀원들이 다 무너져가는 MSI에서도 그나마 분전했던 비디디나 스프링 시즌 부활했다는 평가를 듣는 뱅을 필두로 마타, 투신, 테디, 스멥, 큐베 등의 이름이 아쉬운 마음에서 다양하게 거론되고 있는 편이나 전반적으로는 납득 가능하다는 반응.

여기에 리프트 라이벌스를 준비해야 하는 1~4위 팀에서 한 명씩 차출하고 해당 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젠지에서 봇듀오와 감독을 차출한 것도 나름 절묘한 밸런싱이라는 평.

클템이 밝히기로는 당초 계획이었던 10인 로스터가 선수촌 문제로 꼬이고 6인 로스터 체제로 꾸리게 되자 게임단에서도 차출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선발위원회가 봇듀오만 패키지로 뽑고 각 게임단 당 라인 1명을 겹치지 않도록 선발한다는 방침을 세우면서 원활하게 구성될 수 있었다.

스타크래프트 2

테란 - 'Maru' 조성주 (진에어 그린윙스)

블리자드 내부 선발전을 통해 선발되었다. 현재 GSL에서 2시즌 연속 우승한만큼 안심이라는 평.

실제로 조성주는 동아시아 예선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조 1위를 달성한다.

 하스스톤

‘Surrender’ 김정수

역시 내부 선발전을 통해 선발되었다.

예선에서 5위를 차지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하였다.

펜타스톰

Team OlymPus

코치 : '이지밤' 양재용

‘JJak’ 신창훈

‘Sun’ 김선우

‘Chaser’ 김형민

‘Rush’ 이호연

‘Hak’ 김도엽

클래시로얄

‘대형석궁장인’ 황신웅(킹존 드래곤 X)

PES2018

올드파워_황’ 황진영 (노땅파워 클랜) [14]

‘forever-zidane’ 최성민 (레드불 클랜)[15]

전 종목이 비공개 내부선발전을 통해 선발되었지만 PES 2018 종목에서는 일부 잡음이 있었다. 유니아나에서 선수 선발을 특정 플스클랜에 한정하여 밀실선발을 했다는 의혹을 아시아경제에서 기사화하였다.

다른 종목 모두 비공개[16] 내부선발을 했음에도 PES2018에서 잡음이 커지는 이유는 나머지 종목은 거의 게임단이 창설되어있기에 프로화나 준프로화가 되어있는 반면 한국에서 PES 2018은 하는 사람만 하는 아마추어 씬만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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